제가 여기를 크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.
장사잘되면 좋겠지만, 다른 일을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서요, 또 공부도 하고 있고 해서..
여유가 많이 없습니다.
그래서 광고를 전혀 하고 있지 않아요.
조그마한 구멍가게라고 생각해주세요. 스티커 좋아하는 사람들만 와서 조용히 사가고...
얘기하고 스티커 구경하는..그런 조그마한 가게요 ^^
여기가 물건이 수시로와서, 어쩔땐 매일 들어올 때도 있으니..
물건 들어올 때마다 이메일이나 문자 넣으면..맨날 보낸다고 짜증나실꺼에요 ^^;
또 가입시 보면 이메일이나 문자 서비스를 많이 요청 안하시더라고요~!
게으른 쥔장이라서...죄송합니다. 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