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- 거의 2년만에 주문인 것 같아요... ^^;
그동안 틈틈히 장바구니는 담아놨는데 매번 결제를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.. 주문한건 비밀 ㅎㅎㅎ
저는 거의 대부분 다이어리 쓸 때 스티커를 사용하는데,
이제 사회인이 되니까.. 다이어리 적기를 좀 소홀히 하게 되더라구요..^_ㅠ 하하..
매일 반복 되는 일상이어서 그런지 예전보단 기록을 덜 하는 것 같습니다🥹
스티커 취향도 좀 바뀌나봐요
예전은 좀 큼직큼직한 스타일의 스티커를 선호했으나
지금은 쪼그만 애들이 활용도가 높아서 더 손이가더라구요~~!!! ㅎ.ㅎ
pix - micro beach shells를 기대했는데 역시나 넘넘 예뻐요! 몰랐는데 몇몇 오브제는 펄리 재질이었어요🤍🤍
이거두 예전에 다른 분 후기에서 보고 예뻐서 담아둔 스티커여요,,
다른 분들 후기도 종종 훔쳐보는데 별로 관심없던 스티커들을 재발견할 때가 많아요~~!
함께 넣어주신 행운의 물고기도 미소지으면서 손바닥 위에 올려두었어요,,
요즘 웃을 일이 통 없어 삭막하게 살고 있는데 행운의 물고기보고 모처럼 미소지었숩니다,, 후후
샌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,, 건강하셔요!!!!!
+)앗.. 사진 열심히 넣었는데 자료실 파일 업로드 총용량이 초과되었다고 업로드가 불가하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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