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분들 꾸며봤어요 재밌게 보고 저도 생각나는데로 찾아서 올려봐요:)
저는 주로 꼴베기 싫거나 꼬질해서 보면 스트레스 받지만 자주쓰고 항상 가까이 둬야하는 생활용품에 좋아하는 스티커들을 붙혀서
눈을 정화시켜주는데 많이 쓰는거같아요 ^-^ 물론 소중하고 아끼는 물건에도 꼭 붙혀요 :)
샌코는 정말 다 너무 레어템에 평생소장템들 뿐이여서 오래두고 쓸 물건들에만 붙혀야지 생각이 들어서
붙히려고 꺼내서 고르다가 안구정화만 하고 다시 곱게 넣어두는 일이 더 많지만 그것 또한 참말로 재밌고 즐거운 시간입니당 ^-^ 허허
올리는 사진들은 장난감을 아무리 담아도 허전했던 틴케이스 뚜껑, 매일 옆에 둬야하는 구루구루, 휑한 라디에이터 등짝과 꼬질한 아이패드 커버와 겨울이라 쉬고있는 자전거 밧데리입니다:) 샌코는 정말로 참말로 사랑입니당 ^- ^ 호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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