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펀치로 뚫어서 태그처럼 달아볼까 했는데, 그럼 아기 머리에 구멍이 생길까봐^^;

조심스레 끼워넣어 주었어요.

픽스 다이컷은 스티커가 아니고, 약간 두꺼운 재질의 카드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심 될거같아요.

픽스와 바이올렛으로 꾸며본 다이어리에요.

고양이들이 자동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어요!

여행을 떠나요~ㅋㅋ

열심히 줄넘기를 하는 고양이. 날도 추워지고 살찌기 쉬운 이 계절에 운동해야 하는데 큰일이에요^^;

요건 추수감사절 버전 스티커에요.

노래 들으면서 붙이다가 무의식적으로 노래 제목을 적어버렸어요. 웁스!ㅋㅋ

자세히 보면 커다란 칠면조랍니다.

새로 개봉한 싸인펜으로 적어보았는데, 아무래도 첨 적다보니까 이쁘게 못쓰겠더라구요.

강아지들이 행복하게 늘어서 있어서 적어보았어요;d